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5l
진짜 그런거같아  

그 빡빡이 운동 유튜버가 말하는거 봤는데  

내가 허리라인 있는 몸이였는데 더 들어가게 하고 싶어서 티파니 했다가 초반엔 쏙 들어갔는데 어느샌가 효과 없더니 라인도 희미해졌어


 
쀼1
헐 왜지
4년 전
글쓴쀼
옆구리 근육은 커지기 쉬운 근육이라서 옆구리 운동하면 복사근이 두꺼워져서 통나무가 된대 그래서 옆구리 운동보다는 일반 크런치나 플랭크가 좋대!
4년 전
쀼2
오 유용한 정보 고마워!ˁ῁̮ˀ
4년 전
글쓴쀼
흙흙 나도 미리 알았더라면...
4년 전
쀼3
ㅎㄹ진짱?
4년 전
쀼4
헐... 그럼 통짜돼도 안 하면 다시 라인 생기겠지...?..
4년 전
쀼5
오 그럴 수 있겠다 옆구리에 근육생기면...!
4년 전
쀼6
난 그거 효과 단기간에 바로 나타나서 좋았는데 안하기 시작하니까 너무 빨리 원래 허리로 돌아와서 그냥 포기해버림ㅋㅋㅋㅋ큐ㅠ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9 09.21 14:46500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6 09.21 13:29445 0
다이어트 나많이 뚱뚱해보이는지 봐줄사람.. 8 0:40139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348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593 0
쀼들 티파니허리운동 하면 더 통짜 된다는데8 12.02 21:40 1205 0
삐아 아이브로우 차콜 컬러쓰는익들 있어? 12.02 21:36 51 0
나 한2년전에 렌즈 샀는데 12.02 21:28 51 0
쀼들아 ㅌㅇㅊ 스트리머 ㅇㅈㅇ 님같은 눈이면 쌍수해?3 12.02 21:25 800 0
나 분위기나 닮은사람 찾아주라,, 6 12.02 21:18 74 0
이걸로 피부과가려면 뭐라고 해야돼? (ㅎㅇㅈㅇ) 12.02 21:17 100 0
나 쌍수한거 티나?11 12.02 21:15 482 0
머지 아이브로우 어때? 12.02 21:15 51 0
오늘 마스카라랑 뷰러 너무 잘됐당✨✨ 5 12.02 21:15 142 0
내 눈이랑 비슷한 유튜버나 연예인 찾아줄ㅅ 수 있는.. 쀼.... 12.02 21:14 58 0
성형 상담 이거 뭐야?? 신청해도 돼? 12.02 21:13 98 0
닮은 사람 찾아줄 쨔람❤11 12.02 21:07 131 0
쀼들 틴트 추천해줄게! 이중에 맘에드는거 하난 있다16 12.02 21:05 3267 2
메이크업포에버 uhd파데 12.02 21:01 55 0
식단하고 피티받고 유산소 30분 뛰었어 알찜 고?? 노??6 12.02 21:01 136 0
가디건 색 골라주라1 12.02 20:59 117 0
코수술 3일차인데 코끝이 좀 빨간색일수있어??1 12.02 20:58 93 0
눈 가로,세로 둘중에 한부분만 길게한다면 어디 길고싶어? 대신 나머지 한쪽은 짧다는 규제하에1 12.02 20:56 81 0
정샘물 물크림 쓰는 쀼💕 12.02 20:51 111 0
본인표출 💋내가 찐 립덕후다 하는 쀼들 도와주라ㅜㅜㅠ💋9 12.02 20:49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