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뚱뚱보익으로 2년 살았거든...? 155에 70이야... 공부전에는 155에 55 그전에도 날씬했던건 아니구 평생 통뚱으로 살다가 공부하면서 15키로 쪘어..ㅠ 지금도 계속 공부중이긴 한데 살이 너무 찌니까 생리불순도 오고, 건강을 너무 헤쳐서 살을 빼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 살이 찌면서 공부하기 더 힘들어진 느낌..ㅠ 나 평생 살면서 다이어트를 해본게 딱 한번인데 그게 요요가 오고, 실패가 되면서 폭식하고... 운동도 안하다가 70까지 오게 된거거든..ㅠ 그때 안먹고 빼가지구ㅠㅠ 하라는대로 잘 하고, 시키는 대로 잘 하는데 어떻게 하는줄을 몰라... 나 155에 45까지 빼고 싶은데 혹시 도와줄 사람 있어?? 25키로...!! 할수있겠지?? 제발ㅠ 방법만 알려주면 돼!! 막 급하게 빼서 살 늘어지고 건강 헤치는거 말고 천천히 빼면서 건강하게 빼고 싶어! 학원비가 너무 비싸서 더군다나 2년 넘게 공부시켜주신거라 Pt 끊어달라는 소리를 못하겠어ㅠㅠ 우선 뭐라도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공복유산소 시작한지 1주일 되었는데 친구가 그거 간이랑 신장 손상 온다고 하지말래서 도저히 도움받을때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보게 되었어! 보고 조언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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