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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56에 49키로.. 엉덩이랑 허벅지에만 살이 잔뜩 붙어서 어깨랑 팔목 얼굴등은 말랐는데도 가족들은 내 하체만 보고 뚱뚱하다고 하더라 나도 한때는 바지핏이 너무 안 예뻐서 죽어라 다이어트해서 54에서 49까지 왔는데 덤으로 스트레스에 탈모가 생겼어.. 

그냥 외적인 미에 스트레스 받지말자 생각하고 어제 치맥하고 오늘 일어나서 해장하고싶어서 라면도 끓여먹고있어 ㅋㅋ 진짜 ㅋㅋ 내일도 모레도 맛있는 거 먹고 건강하게 운동만 할거야 (살 뺄 목적X 체력 키우기!) 

살쪄도 나는 나니까 다른거에 집중할래 앞으로는.. 

면 다먹고 밥도 말아먹어야지 히히


 
쀼1
쥬아쥬아 행복하게 살쟈
4년 전
쀼2
나 옛날엔 다이어트 강박 심해서 요요 잘오고 뭐만 먹어도 쪘는데 오히려 다이어트(식이조절)에서 벗어나니까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사는데도 살이 안찜 오히려 빠졌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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