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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7l
내가 고3때 살이훅쪘다가 피티도받고 대학와서 자연스럽게 덜먹고 그러다가 10키로가 빠진채로 유지중이거든 

원래는 더뺄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하루한끼는 밥먹어야된다면서 하루에 2.3끼를 기름지고 살찌는음식을 먹일라고해서 다이어트를못하겠는거야.. 입맛없다고해도 먹다보면 입맛생긴다고하면서 엄청 먹여...근데내가 저체중도아니고 그렇게까지해서 먹을이유없잖아ㅠㅠ입맛없어서 없다고하면 다이어트그만해라~ 이러고 결국 1키로도못빼고 여름방학이 그렇게지나갔고 몸무게계속유지중인데 내가 초절식을한다거나 풀만먹는것도아닌데 ㅠ 쓰러진다고 밥먹으라고 맨날... 아니 나 빵 떡 안가리고 잘먹거든? 고딩때 살쪄봤으니까 빼는거 힘든거아니까 그때처럼 미련맞게 안먹고 양조절을 할뿐이지. 여튼 그게짜증나서 이번방학에는 다이어트한다고 이제 말 안하고 몰래 방에서운동하고 세끼 최대한 챙겨먹으면서 과식만 안하게조절중이란말야.. 그니까 식단자체에 큰변화를 안주는거다보니까 1키로도 안빠졌거든? 하 근데 엄마 방금 아침에도 내 배만지더니 다이어트이제그만하라면서 너무안먹어서 얘요즘나보다 배가더날씬해~ 이러는데 맨날 자기랑 비교하는것도 짜증나고 내가뭘안먹었다는건지...정작 다이어트한다고하면 초치기만하면서; 

맨날 나 다이어트한다는 프레임씌우는거 지겨워서 어제 일부러 아이스크림퍼먹고 과자몇봉지먹고그랬는데 왜그러는걸까?


 
쀼1
쓰니 마음도 이해되고 어머니 마음도 이해된다ㅠ 어머니는 걱정되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마가 하는 이런 말이 나한테는 스트레스다 나는 이렇게 먹고 생활하는게 맞다 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려봐

4년 전
글쓴쀼
일주일째얘기를해도안바뀌어...그냥무조건 다이어트그만해라 이제안해도된다 만반복함..그러다가 며칠좀먹어서 부은날에는 가슴팍때리면서 둔하다고 살빼라그런적도있음..어느장단에맞추라는건지; 아니 내가 진짜로 절식을해서 얼굴이 핼쑥해졌다거나 눈에띄게 살이빠졌다거나 하면모르겠는데 진짜 0.1도안빠졌고 개강늦춰지면서 집에만있기도하고 다이어트프레임씌워지는거 싫어서 오히려 주는거 일부러 다받아먹고 살이쪘으면 쪘지 절대안빠졌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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