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타투하고 안들키는 법 없나....

몰래하고 안들키려면 안보이는 곳에 하면 되지만... 

진짜 보이는 곳에 너무 하고싶어 ㅠㅠ  

손에다가 하고싶은데 안들키는 법이나... 들켜도  

안혼나는 법 없을까 ....

[쀼1]

난 몇달전부터 떠 봤음 아 나 여기 타투 하려고 ~ 이런식으로 ㅋㅋ 그리고 함..ㅎ
팔목에 하나 더 했는데 이건 지금 팔에 타투 스티커 같이 붙여놓고 스티커 인 척 하는 중임 그래서 요즘 타투스티커 보일때마다 사다놓는다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쀼]

하... 아니 나도 떠 봤었는데 엄마가 개정색하고 화내서 ㅠㅠㅠㅠ

[쀼2]

컨실러나 밴드

[글쓴쀼]

나 딱 하나는 허락 받고 했는데 한 일주일 ? 정도는 위에 약 발라야해서 밴드 같은것도 못 붙이거덩..ㅠㅠ 흑

[쀼3]

같이살면 힘들긴하겠다ㅠ,, 손 어디에 할거야??

[쀼4]

혹시 이쪽이면 이거 끼는거 추천 ㅠㅠ 나 손 아플때 꼈던거 생각나서 추천하구간당

[글쓴쀼]

헉 넘 고마어 ㅠㅠ 나 엄지쪽에다가 할라구... 휴 들키면 곧 지워지는거라고 해야지... 손가락 하나는 허락받고 했는데 계속 엄마가 평생 안지워지는거야..?? 맨날 그러심 ㅠ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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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ㅠㅠ 고마워.....하구나서 용기내서 말해봐야지......

[쀼6]

반영구라고 해. 한 반 년 간다고ㅋㅋ.. 반 년 뒤에는 익숙해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