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에서 55 만들고 살 찔까봐 진짜 먹고싶은거 참고 2~3일 클린하게 먹고 입터져서 폭식하고 그럼 우울해 하고 진짜 눈치 안보고 먹고싶은거 먹고 싶은데 살찔까봐 무섭고 운동도 너무 하기 싫고 해야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더 힘들어 ㅠㅠㅠ 폭식하고 자고 일어나면 울고 ㅠㅠ 답답하고 우울해 살뺀거 행복하지가 않아 더 빼고 싶어서 식단 아직도 하는데 내 욕심으로 한건데 예민해 져서 가족한테 화내고 생리도 안해 친구들이랑 약속 잡아도 나 때문에 안 먹거나 내가 안 먹으니깐 애들이 미안해 해서 그냥 중간에 집오고 이게 뭔가 싶어 ㅠㅠ 오늘도 폭식하고 불안해 하면서 운동 가야지 해놓고 자고 일어나서 음식이 너무 땡기는데 참고 있어 너무 우울하다 ㅜㅠㅠ 진짜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하고 살찔까봐 무섭다ㅠㅠㅠㅠㅠㅠ 운동도 하기 싫고 먹고싶은거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 약속 잡힌 전날에 좀 과하게 먹으면 망했다 생각하고 전날 약속 있음 안 먹을려하고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ㅠㅠㅠㅠㅠㅠ 무섭고 불안하고 ㅠㅠㅠㅠㅠ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