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안 먹고 빼서 유지중인 쀼 있어?!25 10.16 00:04572 0
다이어트 진짜 나랑 내일부터 한 달동안 -5kg 할 사람 아무나 다26 10.16 17:19236 0
다이어트 나 생리 식욕 미쳤나봐6 10.15 19:53288 0
다이어트 헬스 등 운동 했는데6 10.16 14:58224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이렇게만 먹어도 살 빠질까?5 10.16 21:509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인데 이베리코 목살9 09.16 15:39 227 0
다이어트 26일차인데 1kg 빠졌어,,11 09.16 15:39 414 0
다이어트 다이어터들 라면대신 뭐먹어??16 09.16 15:35 512 0
다이어트 나 골반 많이 없니... 18 09.16 15:34 1073 0
다이어트 운동 이 정도 하고 식단 이 정도 하면 유지려나 6 09.16 14:59 242 0
다이어트 어제 치팅 가졌는데 오늘 엽떡 먹고싶어ㅜㅜ7 09.16 14:53 284 0
다이어트 ˗ˋˏ와ˎˊ˗ 양배추 갈아먹는 거10 09.16 14:50 572 0
다이어트 슬로우버피 300개 했는데 운동량 부족한가🥺🥺🥺6 09.16 14:47 576 0
다이어트 나 일주일만에 5키로 쪘는데 10일만에 원상복귀 가능해?11 09.16 14:43 323 0
다이어트 나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중인데 이거 많이 먹는 것 같아?11 09.16 14:36 686 0
다이어트 짠거 먹고 수분무게 늘어난거 언제 돌아와..?2 09.16 14:24 339 0
다이어트 🔥다옅 14일차!🔥4 09.16 14:13 308 0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낮으면 그냥 적게 먹는게 편해..11 09.16 13:14 788 0
다이어트 내 인바디인데 운동 조언 좀 해주라 ㅜㅜㅜㅜㅜㅜ9 09.16 13:02 286 0
다이어트 집에서 예쁘게 식단 해먹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닷2 09.16 13:01 485 0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1250인데12 09.16 12:57 679 0
다이어트 쓰니가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3 09.16 12:50 1112 1
다이어트 몸무게가 더럽게 안빠지는 사람들은 왜그런거야?8 09.16 12:46 490 0
다이어트 허니 오리지널 4조각 먹었어..4 09.16 12:31 178 0
다이어트 어제 와플+공차 먹은 다요트 쓰니의 공복 15시간 뒤 첫 음식물11 09.16 12:21 7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16 ~ 10/17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