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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6l
어떻게 고쳤어? 심해지다 보니까 본가 가도 엄마 몰래 막 과자 까먹고 들킨적도 있어..


 
쀼1
다이어트 하려구... 억지로 고쳤어.... 진짜 자취하면서 식습관 완전 망가졌다ㅠㅠㅠ
3년 전
글쓴쀼
어떻게 고쳤어??? 난 다이어트 한 일주일 양 적게 먹으면 입한번 터지면 끝도 없더라
3년 전
쀼1
입터져도 다시 마음잡으려거 노력해... 내 몸 바꿀수있는건 나 밖에 없다고 자취하면서 체감해서ㅠㅠ 그리고 배고프면 그래도 몸에 좋은걸로 허기채우려고 노력하구있어!! 인스턴트는 중독이라 인스턴트가 인스턴트를 부르고 그 굴레를 벗어날수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한 음식으로 한끼 먹는다고 결심 했더니 나름 건강하게 먹는중이얌!
3년 전
쀼1
아 그리고 본가에서 입터진거 수습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더 스트레스야 나도 맨날 숨어서 라면먹고 그랬는데 자취방에서 나는 갬성 유튜버라고 자기 최면 걸면서하면 재밌게 할수있다!!
3년 전
글쓴쀼
ㅋㅋㅋㅋㅋㅋ 갬성 유투버 귀엽다ㅋㅋㅋ 단거를 너무 좋아하니까 완전히 끊어야지 집착이 없어지는지 아님 먹고싶을때 먹어줘야 집착이 없어지는지 모르겠더라 ㅠㅜ 나도 요즘 건강 챙기면서 전보다 몸이 나아진거 같기는 한데... 왜냐면 폭식해도 전처럼 몸이 막 심하게 붓지는 않더라고
3년 전
쀼2
나 진짜 지금 자취 그만하고 본가와ㅆ는데도 식습관 엉망이야... 자취할때 하루에 배달 두번씩 시켜먹었고 움직이지도 않고 결국 18키로 쪘따.................이제 어쩜 좋아...이걸 어떻게 빼....
3년 전
글쓴쀼
그니까.... 옆에서 엄마가 그만 먹으라고 하는것도 걱정되서 그러는거 알면서도 괜히 섭섭하고 그래서 또 몰래 폭식하고 이러더라
3년 전
쀼2
나도 원래 눈치 안보는데....엄마가 나 코까지 곤다고 심각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빼래ㅠㅠ 나도 안다규ㅠㅠㅠㅠ그게 쉽냐규ㅠㅠㅠㅠㅠㅠㅠ어느 순간 나도 몰래 먹더라...
3년 전
글쓴쀼
맞아 쉽지 않으니 아직도 이러는거겠지 우리가 ㅠㅜ 음식에 대한 집착을 없애는게 중요한데... 난 오히려 몰래 먹는건 그냥 창피한거 참고 엄마 있을때 일부러 먹었어... 그랬더니 오히려 조금 집착이 덜 해지는거 같기는 하더라
3년 전
쀼3
헐 너 나냐..... 군것질로 7키로 가량 찜...
3년 전
글쓴쀼
진짜 심할때는 나 2일 단식하다 몇시간동안 폭식하고 이랬었어.... 이제는 절대 굶지 않지만... 살이 빼고 싶다고 ㅠㅜ
3년 전
쀼4
나 그래서 결국 pt끊음ㅠㅠ
3년 전
글쓴쀼
몇회 끊었어?? 아무래도 피티는 돈 때문에 ㅠㅜ
3년 전
쀼4
3개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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