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날씬한 몸무게는 아니지만 보통이라고 생각했거든 ,,?ㅠㅠ 체지방률도 23%라서 많은 편 아니구 운동 꾸준히 해서 근육도 꽤 있는 편이야..
근데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건지 다이어트 강박인지 내가 너뭄너무 통통한 것 같고 뭐만 입으면 뚱뚱해보이는 것 같고 괜히 엄청 그래 ㅠㅠㅠㅠ
전신사진 찍힌거 보면 말라보여도 엥 사진이 말라보이네 하고, 열장중에 한장 좀 통통하게 나오면 아 역시.. 살 더 빼야겠다 이러고 ㅠㅠㅠㅠ 이거 강박맞지,,, 어떻게 고치지,,,
나는 막 마르고 싶은 생각없고 내가 워낙에 먹는거 좋아해서 보통체중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거든 ! ,, 근데 계속 이런다,, 언행불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