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에서 시작했고 지금 50키론데 54일 때만 해도 하비느낌 엄청 났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다리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좀 튼실해보이긴 하는데 드디어 하비에서 벗어나서 너무 좋다 진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