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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0l
지금 163/66이야 근데 이쁘단 소리는 꽤 들어 

근데 얼굴 후덕하고 몸도 당연히 통통 ..이야ㅠ 

피부하얀편이여서 얼굴이 좀 달덩이같아 내가 보기엔 ..?! 

쨋든 46까지빼면 얼만큼 달라져ㅠㅠ..?


 
쀼1
삶이 바뀌지..
3년 전
쀼1
근데 나 쓰니 스펙에서 6키로 덜나갓는데 그때도 거의 취급이 달랏던거같음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취급이라해야되나 그냥 나 소개해달란애들도 생기고 지금은 살많이쪄서 감감무소식이지만...✨
3년 전
쀼2
와 지금 몸무게에서도 이쁘다는 소리 듣는 편이면.. 난 164에 63까지 나갔을 때 예쁘다는 말 1도 들어본 적 없는데 대학오고 52 유지하고 있는데 친구들이뜬금없이 예쁘다는 말 할정도로 달라졌어...!
3년 전
쀼3
얼굴이 막 달라지지는 않는데 그대로에서 살 빠지고 분위기가 생기는듯
3년 전
쀼4
158/65->158/49에서 50왔다갔다하는데
우선 얼굴 엄청 작아지고 청순 분위기가 생기고
그냥저냥 알고 지냈던 남자나 오빠들 연락 엄청오고 밥 좀 잘 챙겨먹으라는 등 연락 엄청 옴

그리고 과에서 제일 이쁘다는 말도 들어봄

3년 전
쀼4
소개 받을거냐 이런 말 무조건 듣고 술집가면 번호는 맨날 따임
3년 전
쀼5
우왕 나 키 비슷한데 자극된다.. 화이팅해야지..!ㅠㅠ
3년 전
쀼6
얼굴 원래 뼈없었어?
3년 전
쀼4
응?? 얼굴에 ㅃㅕ는 당연히 있지
3년 전
쀼6
아닝아니!! 그 튀어나온 뼈?? 광대나 사각턱이나 이런거!!!
3년 전
쀼4
있는데 살에 파묻혓엇어
3년 전
쀼6
4에게
그러면 그땐 그냥 동글동글했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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