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에서 개말라되려면 어떻게 해야해??

나 완전 빠삭 마른거 좋아해서... 

장원영같은 몸매 너무 좋아함ㅠㅠ 물론 장원영은 뼈대자체가 얇은거지만.. 그 박화영에 이유미배우님도 내 워너비! 

그 빼빼 마른사람특유의 옷입었는데 사라락떨어지는느낌이랑 옷을 입은게 아니라 걸친듯한 느낌드는거 너무 좋아함ㅠㅠ 

현재 스펙은165/49~50 인데 44~45까지 빼고싶어 

살면서 그냥 날씬하네 소린 들어봤어도 와..너진짜말랐다 이소리는 못들어본듯 

혹시 개말라까지 빼본사람있을까..?? 타고나야하는건가..ㅠㅠㅠ 

탄탄한거말고 그냥 바싹마른 개말라 되고싶어.. 

 

[쀼1]

안먹으면 돼..안먹고 169에 55->47까지 빼본적 있어

[글쓴쀼]

헉..부럽다.. 혹시 한끼에 얼마정도 먹었구 하루에 몇번씩 먹었어?? 한 두달정도 극소식하면될까..??

[쀼1]

하루에 한끼 먹었오 한 세달? 대신 그 몸무게로 안보여...근육 다빠지고 체지방만 남아서.....

[쀼2]

사실 저런분들은 타고난거지만.. 말라가 개말라되려면 소식하는 방법 밖엔 ㅠㅠ 울엄마가 소식하는 개말라인데.. 입 진짜 짧아 하루에 토스트 하나에 아메리카노만 먹거나 이런식임 하루에 한두끼만 먹어..

[글쓴쀼]

헉 글쿠나.. 나도 입짧은데 짧고 많이먹어서...ㅋㅋㅋ 나도 좀 더 줄여야겠다..

[쀼3]

뼈대랑 체구가 작아야 가능할텐데.. 이건 타고나는거라 ㅠ 살로는 한계가 있을듯

[쀼4]

안먹으면 빠져 168에 53이였는데 46까지 뺐엉

[쀼5]

나 키는 쓰니보다 작은데 쓰니가 원하는 몸무게 정도였고 맨날 개마르다는 소리 들었었거든..? 막 팔로 걸어다니지 말라 그러고.. 근데 진짜 사진 찍으면 다리가 젓가락처럼 나와서 스스로 놀란적있어 ㅠ 요즘엔 건강하게 마르고 싶어서 운동한다,, 절대 절식으로 빼지 마!!

[쀼6]

1일1식하면 체지방만 남고 근육빠져서 그 몸무게로 안 보이더랑 운동하면서 빼..! 그리고 나도 개말란데 윗댓처럼 여름에 사진찍으니까 너무 그냥 젓가락 두개로 나와서 나도 충격받은적있어...

[쀼7]

솔직히 거의 굶다시피해야돼. 저 연예인들도 티비에 저정도나오려면 걍 아예안먹을걸 거의안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