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지금 코수술한지 한달차인데 코끝이 난 너무 높은것 같거든 근데 병원에서는 이제 코끝 거의 안 떨어질거래 큰 붓기 빠졌다고 모양 변화도 크게 없고 근데 코가 자연같지 않고 너무 인조적인 느낌이야 실리콘 안 넣었는데도ㅠㅠㅠㅠㅠㅠ 나 망한거야? 진짜 울고 싶다


 
쀼1
사진봐방
3년 전
글쓴쀼
지금 병원 갔다 집 가는 길이라 사진 찍기가 힘들다ㅠㅠㅠ 친구들도 가족들도 다 자연스럽다고 그러지는 않아.. 난 진짜 티도 안 날 정도로 하기 원했거든 ㅠ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쀼
1달차랑 3개월차 6개월차랑 코끝 높이 혹시 차이 많이 났어? 코 끝만 높아서 내려갔으면 좋겠어 너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12 10.03 14:0945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431 0
다이어트 절식이랑 정석 다 해봤는데 절식하면 살 잘찌는 몸된다는거 하나도 모르겠어6 10.03 00:25522 0
성형얼굴형4 10.03 01:17216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원래 초반에 살이 안빠져?ㅠㅠ 3 10.03 16:43161 0
성형 윤곽주사 함부로 하지마..8 03.11 07:13 1179 0
성형 쌍수 실밥 빼면 확실히 붓기 잘빠져?4 03.11 04:40 304 0
성형 쌍수 절개해서 고정이 점점점 약해질수 있어?1 03.11 03:36 344 0
성형 뒷밑트임 만족 쩐다...28 03.11 01:19 1682 1
성형 쌍수 재수술 할예정이야 4011 03.11 00:36 896 0
성형 코랑 눈 보통 하면 가격대가 어느정도돼?11 03.11 00:16 173 0
성형 왜 애교살 필러는 많이 안 맞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4 03.10 23:20 1049 1
성형 취준생인데 면접 한 달 전에 쌍수해도 괜찮을까3 03.10 23:01 245 0
성형 애교살필러 고민중인데..3 03.10 22:46 900 0
성형 옆광대만 수술할 수 있나? 이것도 양악이야??8 03.10 22:27 423 0
성형 나 쌍수한지 1년 2개월 정도 됐는데 라인 너무 높게 잡힌 거 같지 않아..? 26 03.10 22:27 250 0
성형 코필러 리터치 비용있어?2 03.10 17:11 429 0
성형 다덜 매몰쌍수 붓기 어느정도 갔어...? 5 03.10 16:55 241 0
성형 슈링크하러 옴 나중에 후기 올릴게9 03.10 13:57 291 0
성형 윤곽주사 맞고 운동해도 돼?1 03.10 13:13 91 0
성형 쌍수 부분마취 후기2 03.10 13:02 345 0
성형 속쌍 쌍수할말 (40)(펑) 12 03.10 12:23 210 0
성형 쌍수하고 언제부터 목욕할수있어?5 03.10 11:07 177 0
성형 지금 쌍수 했는데 약을1 03.10 10:59 109 0
성형 코성형하려면 300은 모아야겠지..? 20 03.10 10:27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56 ~ 10/4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