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걸어갈수 있는 곳의 서킷트레이닝 센터 - 한 반에 트레이너가 두 분 밖에 안계셔서 자세를 잡아주는걸 바라긴 힘들듯 - 근데 서킷트레이닝인 만큼 칼로리 소모는 제일 클것 같음 - 힘들어서 일주일에 2-3 가는걸 목표로 할듯 (한번에 45분) - 월수금 유산소, 화목일 근력, 토 복합중에 맞춰서 골라가면됨 2) 차로 10분 거리 주민센터 헬스장에서 내가 알아서 해보기 - 헬스장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기본적인건 그래도 다 있음 (덤벨 + 기구) - 운동할때 눈치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유산소만 하진 않을것 같은데 문제는 나한테 맞는 중량 찾고 자세 잡는게 힘들듯 - 1보다는 비교적 몸이 덜 피로하니까 더 자주 가지 않을까...? (습관을 기르기엔 최대한 자주 가는게 좋을것 같아서... 칼로리 소모 자체는 1번 일주일에 2번 가는게 더 많을수도) 3) 2번에서 피티 10회 받기 - 그나마 자세를 누군가가 잡아줘서 보다 정확하게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 하지만 주민센터라 피티후기나 트레이너가 누군지 정확하게 찾아볼수가 없다 - 그래도 어느정도 루틴이 잡히면 개인운동때도 효율 좋게 운동할 수 있지 않을까 - 10회로 한달 생각하고 있음 - 비쌈.... 1, 2, 3 중에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내가 지금 165/59 정도고 55가 지금 목표야! 하지만 체지방 감량하면서 근육량 키워서 쉐입잡고 싶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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