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필터색인데 너무 예뻐서 ㅠㅠㅠ

이런 립색깔 뭐있을까??? | 인스티즈



 
쀼1
어퓨 핑그르르핑크레몬같당
3년 전
글쓴쀼
꺄항 고마워!!
3년 전
쀼2
맥 크로스페이드
3년 전
글쓴쀼
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 약과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9 10.17 17:18480 0
화장품민낯에 바르기 좋은 립 없을까??9 10.17 14:03412 0
다이어트 공복홈트하고 공복 유산소 중에 뭐가 더 살잘빠져?5 10.18 13:11258 0
다이어트 나 이번주 토요일에 거창한 치팅데이 할고당..><3 10.17 11:23215 0
화장품백화점가면 파데 호수 추천해주나...?3 10.18 10:58141 0
익들이 쓰는 쿠션추천해주고가줘!!!2 08.19 01:41 249 0
쿠션 오늘뜯은거 겨울에 써도될까?1 08.19 01:20 136 0
쿨톤들아 음영 팔레트 뭐써???4 08.19 01:18 331 0
이런 머리는 백퍼 봉고데기지?? 3 08.19 00:39 465 0
겨 레이저 하고 나면 음주 불가능이야?3 08.19 00:17 139 0
맥 파우더 립스틱이 좋아 아님 파우더 리퀴드 틴트가 좋아?2 08.19 00:10 156 0
얇은 스틱으로 쌍꺼풀 라인 잡아봤을 때 모습이 08.18 23:17 109 0
이중에 겨울쿨 색깔 뭘까?? 에스티로더10 08.18 23:15 577 1
로드샵 속눈썹 중에 괜찬ㄹ은거 있어??? 08.18 22:11 95 0
이런 립색깔 뭐있을까???4 08.18 22:07 192 0
눈썹 연예인들처럼 하려고 왁싱샵 가려는데 08.18 21:59 88 0
나 여쿨일까 겨쿨일까?4 08.18 21:55 300 0
시세이도 뷰러 고무 호환2 08.18 21:36 139 0
봄웜라이트 쿨민트색 많이 안받을까..?2 08.18 20:56 148 0
웜톤용 핑크 섀도우팔레트 추천해주라3 08.18 20:47 136 0
화장 연하게 보이려면 ?5 08.18 20:18 250 0
미간사이랑 눈길이 1:1:1 비율인데 앞트임 해야해? 4 08.18 20:10 132 0
키 165~6인 사람이 연예인만큼 마르려면 보통 몸무게 어느정도일까5 08.18 19:48 317 0
174에 60은 뭐라고 생각해?7 08.18 19:26 204 0
건성 쿠션 추천해주세요!!! 08.18 19:20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28 ~ 10/1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