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2 고 원래는 작년에 77kg까지 나갔었는데 67kg까지 어떻게든 뺐거든? 허리는 30인치 정도 돼 근데 여기서 더이상 안 내려가.... (이것도 굉장히 극단적으로 느리게 뺀거라 생각해...ㅠㅠ 굶기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먹토도 해봤어 〈-지금은 안함) 그래서 몸이 이렇게 된건지... 나는 오히려 운동을 할수록 근육이 붙어서 몸무게가 늘기만 해 그게 나한테는 스트레스고 ㅠㅠ 그리고 음식 조금만 먹어도 찌고 그래 ㅠㅠ 아님 내가 강박이 있어서 이렇게 느끼는건진 몰라도 다른 몸무게에선 안 그랬는데 69kg 구간에서만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