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몇 번 피부 뒤집어져서 간 적이 있었는데 내가 고등학생이라 의사 선생님이 사춘기는 원래 그렇다고 세안 깨끗하게 하고 유분기 적은 거 바르라고 하시고 매번 똑같이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 처방해주셨거든 그런데 뭐 어떤 글 보면 피부과에서 염증주사? 맞으면 직빵이다 그러던디,, 의사쌤이 따로 얘기 안하시는 거면 안맞아도 되는 걸까? 맞고싶으면 내가 따로 얘기해야하는 거얍? 전에 갔었을 때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만으로도 괜찮아지기는 했었는데 그럼 굳이 주사는 필요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