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일단 내가 간 모 병원은 돌출입 빼고 이쁘니까 교정하래

근데 나는 더 정확한 판단을 원하거든..

예쁘다는 건 주관적인거고 나는 내가 솔직히 못생겼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진심으로..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예전에 모든 실패한 연애/썸 이런게 95% 내 외모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말인데

딴데서 견적 한 번 더 받아볼까?



 
쀼1
응 여러곳 가봐
성형하려면 최소 3-5곳은 상담받아봐야 대충 감이 오더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안 먹고 빼서 유지중인 쀼 있어?!24 10.16 00:04512 0
다이어트 진짜 나랑 내일부터 한 달동안 -5kg 할 사람 아무나 다8 10.16 17:19174 0
다이어트 플랭크 하루에6 10.15 11:57311 0
다이어트 나 생리 식욕 미쳤나봐6 10.15 19:53249 0
다이어트 내 다이어트 계획4 10.15 23:45175 0
다이어트 1일 1식으로 날씬에서 마름 8:22 17 0
다이어트 복부경락 효과 좋다1 1:00 80 0
다이어트 감량 식단 질문 0:51 33 0
성형 이마필러 과한것 같은데 녹일까 더 지켜볼까? 0:41 21 0
얼굴에 딱딱한 피지가 너무 많은건 어떡해?1 10.16 23:48 28 0
다이어트 3주 4키로 가능할까... 10.16 23:45 23 0
다이어트 생리전폭식인줄 알고 1주간 엄청 먹었는데1 10.16 23:20 67 0
다이어트 그릭요거트 말고 냉동 블루베리랑 먹을 수 있는 게 뭐 있을까ㅠㅠ4 10.16 22:32 73 0
다이어트 대학원생 다이어트 너무너무 힘들다...1 10.16 22:11 46 0
다이어트 고도비만은 이렇게만 먹어도 살 빠질까?4 10.16 21:50 88 0
뷰러를 하면 속눈썹이 위로 올라가긴 하는데 10.16 21:49 24 0
피부 피부공주님들 화장품 기초 루틴 및 제품 추천 좀! 10.16 20:15 22 0
다이어트 운동가야지.... 2 10.16 19:15 35 0
다이어트 아몬드 폭식 우짬ㅜ1 10.16 18:59 55 0
크림블러셔나 리퀴드 블러셔는 뭘로 발라?2 10.16 18:14 26 0
성형 하ㅏㅏㅏㅏㅏㅏㅏ광대 예약했는데 시간너무안가2 10.16 17:33 29 0
다이어트 진짜 나랑 내일부터 한 달동안 -5kg 할 사람 아무나 다8 10.16 17:19 174 0
화장품 물광 메이크업 좋아하는데 10.16 17:16 19 0
디어달리아 뷰러 좋아??2 10.16 17:06 18 0
다이어트 보성홍차아이스티 음료 다이어트 할 때 마셔도 돼?1 10.16 16: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8 ~ 10/1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