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고난건 눈 동글동글 크고,코 작지만 예쁘고, 살 안찌는 체질이라 평생 날씬한 편에, 눈썹이 예쁨. 이것 만으로는 화장 하나도 안하고 다니는 중고등학교때까진 동네에서 예쁜애였는데… 대학올라오고 다들 성형하고 화장하니까 내가 가진 장점은 하나도 쓸모가 없어 ㅠㅠ ㅋㅋㅋㅋ 학교다닐땐 연예인 이름으로도 불리워보고.. 아 그 예쁜애?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랬다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인상에 잘 봐줘야 예쁘장임 ㅠㅠ 피부좋고 머리숱 많고 몸매가 엄청 좋게 타고난게 최고인듯 이 세가지가 진짜 관리로 어쩔 수 없는 세가지인거같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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