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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3l
나 키 168에 3월 초엔 66키로였다가 지금 54~55까지 뺐어!! 작년 초에 84->57까지 뺐다가 요요와서 다시 66된건데 그거 때문에 몸무게 강박 더 심해진 듯... 

물 마시고 싶고 음료수 먹고 싶은데 마시면 배부르고 몸무게 올라가놓고 잘 안 빠지고 앉으면 특유의 배 접히는 느낌?? 그게 너무 싫어서 안 마시는 중임... 하루에 비타오백 한 병? 그 정도 마시는 듯?? 

어캐 해결하지??ㅜㅠㅠㅠ


 
쀼1
물을 마셔야 세포들이 수분을 안접고 그래야 안붓지 붓기가 다 살되고 싶은거 아니면 하루에 2리터 마셔
1년 전
쀼2
몸무게를 아침에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온담에 물마시기전에 한번만 재
1년 전
쀼3
단식하면물마시게됨ㅋㅋ
1년 전
쀼4
나는 일부러 눈에 보이는 곳에 텀블러들 놔두고 빨대 있는 텀블러들로 그럼 조금씩 먹게 되더라..... 처음에는 의식하고 마셨는데 한달되니까 버릇이 되서 그냥 자주 마시게 됨!!!
1년 전
쀼5
난 아예 다이소에서 빨대 100개입 사서 그거 꽂거 마심.. 그럼 안마시게 되드라
1년 전
쀼6
유미의 세포에 나온 애들이 내몸에 있다 생각하고
그아이들이 수분이 부족해 말라 비틀어진걸 상상해봐
그 모습이 불쌍해져서 마시게 될꺼야

1년 전
쀼7
이거 너무 귀엽당ㅋㅋㅋㅋ

갠적으로는 나는 예쁜 텀블러 사는거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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