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요...요즘 속옷 브라 값이 돈이 너무 올라서 평범하게 마트 가서 하나 고르면 2 만원 정도 하니까. 겨우 속옷 하나에 너무 비싸고 넉넉하게 몇개 정돈 사고 싶은데 그러면 너무 막 돈 지르는 것 같아서,,,그래서 인터넷에서 샀었어요. 제가 스포츠 브라를 입는데 그중에서도 리뷰가 많고 유명한 걸로 보고 골랐는데,,, 긍데 이게 단점이 생긴 게:; 입을 때마다 너무 잘 늘어나서 금방 커져서 늘어나 버렸어요,,, 긍데 이거 한 달 지나니까 이렇게 되버린게 너무 못 입어봤고 거의 새 거 에다가 아까워서 엄마한테 부탁해서 옆구리 늘어난 부분을 잡아주도록 재봉해서 입으면.. 되는데:; 엄마가 그런 싼 거 입지 말고 이번에 까지만 입고 담에 새 거 사 입자고 맣하는데,,, 솔직히 억울해요 아니.... 평소에 돈 쓰는 거 조금 싫어해서 속옷 같은 거에 돈 너무 쓰는 건 낭비 같다고 보고,,, 그래서 넉넉하게 사 입질 못하니까. 인터넷에서 구매 한 거고... 그러다가 늘어나서 수선 해 달라고 한 건데:; 제가 하는 짓이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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