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아침 프로틴요거트, 달걀2 

오전간식 바나나2, 프로틴 

점심 현미밥150, 닭가슴살100, 샐러드 

저녁 현미밥150, 닭가슴살100, 샐러드 

어때? 내가 기초대사량이 좀 높아 1400정도,,


 
글쓴쀼
목표는 지금 171/65인데 57까지 감량! 운동은 주 6회 근력30분+인터벌30분 하는 중
1년 전
쀼1
너무 절식인디 칼로리도 안채워지겠음
1년 전
글쓴쀼
맞아 칼로리 1200 정도 나오는데.. 깨끗한 음식으로 채우려니 배불러서 너무 힘들어ㅠㅠ
1년 전
쀼1
점심을 일반식에 양조절하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먹는거만 보면 뭐같아10 8:50152 0
화장품파데쓰는 쀼들아 파데 들구다녀? 4 10:53106 0
다이어트 탄수? 순탄수는 뭘 먹어서 채우는 거야??3 11.09 20:23308 0
다이어트 간식 너무 땡길 때 치즈 먹어도 돼?3 11.10 00:22229 0
다이어트 요거트는 다이어트에 좋다?3 11.10 14:10225 0
성형 나 무쌍인데 쌍수해야될까?? 18:22 12 0
패션 신발 잘알익들아ㅠㅠㅠㅠ이거 제품명 뭐야ㅠㅠㅠㅠ크림 봐도 모르겠어🥲🥲 17:51 13 0
속눈썹 연장 디자인이랑 클래식 차이 많이 나나요?? 17:29 8 0
피부 피부나 피부과잘알들있어? 이런피부는 어캐 해야될까 ㅠ 16:32 18 0
패션 이런 브랜드 있을까?? 15:37 19 0
다이어트 스위치온 시작 - 운동x 13:42 38 0
다이어트 63에서 55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2 12:56 95 0
성형 쌍수할때 상담가서 의사쌤이 찝어준 라인보다 더 이쁘게 나와? 12:28 27 0
웃으면 표주박되는 얼굴형 12:10 19 0
패션 경량패딩 추천해줘 11:51 15 0
와 카밀 귀여운거 나왔네 10:54 23 0
화장품 파데쓰는 쀼들아 파데 들구다녀? 4 10:53 107 0
다이어트 오늘부터 퇴근 후 1시간 조깅 도전!! 10:36 17 0
다이어트 먹는거만 보면 뭐같아10 8:50 152 0
다이어트 이틀동안 3키로 찐 사람 나야나2 8:02 92 0
다이어트 정체기 뚫 때 0:12 39 0
다이어트 한달동안 60에서 55 가능할까?ㅠ 3 11.10 23:47 148 0
도전일기 갓생 아닌 걍생 살기 11.10 23:22 18 0
이목구비랑 퍼컬이 정반대면 어떡해야돼?ㅠㅠ 11.10 23:02 22 0
다이어트 런닝할 때 몇분동안 쭉 달리는 게 더 좋아 아니면 인터벌 러닝?이 좋아?1 11.10 21:5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8:52 ~ 11/11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