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다이어트 잡담 뷰티잡담 화장품 패션잡담 성형잡담 피부 헤어 명품 정석 다이어트 화장법
나 어디 고칠데가 없는거 같아서 슬퍼1 l 뷰티
  새 글 (W)       
l조회 289l
눈코만 햇는데 다른데는 괜찮은거 같거든..? 

 

눈코 해서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긴하는데.. 

 

내가 자존심 낮은건지 이쁜지 모르겟고 그냥.. 

스스로 볼 때 거슬리는 부분 없이 편하게 생겻다..? 

 

 

하튼 슬퍼..외모가 다가 아닌데.. 

외모만 신경쓰게 되네..ㅠ 

 

그냥 한탄글 맞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눈코하면 충분한거 아닌가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원래 앞자리 수 바뀔랑 할때 정체기 한번 오나??18 09.20 08:51350 0
패션 너네 기준 이거 꾸안꾸임 꾸임?6 09.19 20:18520 0
뷰티레티놀 들어간 클렌징폼 썼는데5 09.19 20:58327 0
화장품 이 분이 한 블러셔랑 비슷한 제품 머있을까ㅜ 쿨톤들 컴온4 09.19 22:38299 0
화장품복합성피부한테 수분보습크림 추천해주라4 09.20 10:33172 0
정샘물 베이스 어때??3 09.18 23:40 315 0
슈링크 받은 사람들 몇살이야 09.18 21:14 195 0
겨울브라이트인익들 도와줘ㅠㅠㅠ..6 09.18 21:10 300 0
남자를 볼 때 외적으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09.18 17:27 183 0
슈링크 받아본 익들아 09.18 15:26 169 0
진짜 이쁘고싶은데 자기관리 귀찮아서 포기하고싶을때 어케 다시 고무시킬까7 09.18 01:21 773 1
입술필러맞고 틴트쓰는데 신세계임...4 09.18 00:44 853 0
내 인생템 단종됐는데 비슷한거 추천 좀 ㅠㅠㅠㅠㅠ3 09.17 20:45 345 0
청순 말고 청초한 분위기는 뭘까...6 09.17 15:30 1574 0
나 어디 고칠데가 없는거 같아서 슬퍼1 09.17 11:15 289 0
골반은 운동만으로 커지긴 힘들지..?2 09.17 10:40 375 0
질문질문! 턱 나온거 들어가게 하는 시술도 있어?? 40 18 09.16 23:51 1088 0
egf,fgf,igf 효과 어때?1 09.16 23:24 217 0
에뛰드 카페라떼 우유많이로 쉐딩 해도 되나?? 09.16 22:55 175 0
렌즈 많이끼는 익들아 제발 도와줘ㅠㅠ 09.16 21:30 181 0
피부 열 싹 내려주는 토너나 마스크팩 있을까??4 09.16 21:07 701 0
코에 시술하고 싶은데 추천좀6 09.16 20:50 920 0
이런 메이크업은 닥웜톤 메이크업이야?2 09.16 19:50 322 0
파데 브러쉬 어떻게 관리해??1 09.16 19:07 209 0
퍼스널컬러!!제발2 09.16 16:45 318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병원/연예인 외모 언급 금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46 ~ 9/2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