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9l

학창시절 내내 마른 적이 없고 주변 친구들은 다 말라서 항상 비교 됐었어

겨우겨우 9kg 뺐는데 요즘 다시 안일해지고 예전으로 돌아가려 하는 것 같아서ㅠ

자극 받으려고 글 써!!



 
쀼1
48
3개월 전
쀼2
날씬은 한 48정도고 마름은 42..?
3개월 전
쀼3
47이하!
3개월 전
쀼4
57이면 45-6만 돼도 말랐다는 소리 들을걸
3개월 전
쀼5
45
3개월 전
쀼6
47! 나 157/56에서 47까지 빼서 지금 유지중인데 살 그만 빼라고 말랐다고 소리 엄청 듣긴해 나는 만족 못 하지만
3개월 전
쀼7
42 이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1 0:0541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9 09.27 21:27221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3 09.27 19:54317 0
다이어트 169/76에서 66 내려왔는데 인바디 봐줄 둥?? 5 09.27 01:03319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70 0
다이어트 유산소 45분 무산소 75분 별로야? 9 08.03 18:42 239 0
다이어트 생리 이틀짼데 이 정도 먹었으면 내일 어느 정도 조절해야할까 도와줘ㅠㅠㅠ4 08.03 18:42 183 0
다이어트 근력 운동 하고 나면 다리 후들거리고 기운이 없어서 유산소를 못 하겠어....4 08.03 18:39 455 0
다이어트 5일동안 토마토만 먹을건데 얼마나 빠질까 08.03 18:36 98 0
다이어트 쉐이크만 5일먹었고 내일부터 보식5일할건데 첫날 세끼 전부다 누룽지 푹끓여서 먹으면 ㄱㅊ지??11 08.03 18:35 254 0
다이어트 정체기 한달째인데... 어떻게 극복해?ㅠㅠㅠㅠ8 08.03 18:15 307 0
다이어트 단식할때 운동해??3 08.03 18:09 211 0
다이어트 엄마가 고기먹으러 가자했는데 울었어4 08.03 18:03 689 0
다이어트 오늘 저녁 곱창떡볶이 결재 부탁드립니다2 08.03 18:00 245 0
다이어트 4일?5일? 동안 3키로를 빼야되는데 그냥굶으먄 돼..?3 08.03 17:50 369 0
다이어트 그릭요거트 집에서 만들어도 효과있어?? 3 08.03 17:32 183 0
다이어트 그릭요거트 한번 먹을때 얼마씩 먹어??4 08.03 17:29 305 0
다이어트 3일 단식하고 보식 1일차인데 식단질문!!!2 08.03 16:58 701 0
다이어트 간헐적단식할때2 08.03 16:45 163 0
다이어트 2주만에 3키로 빠졌는데9 08.03 16:30 430 0
다이어트 요요와서 다시 빼는중1 08.03 16:21 153 0
다이어트 보통~마름 가는데 하루에 슬로우버피 100개만 해도 충분할까?6 08.03 16:19 662 0
다이어트 다이어터인데 목살이랑 갈매기살 먹어두돼?4 08.03 16:12 354 0
다이어트 피티쌤이 사담 너무 많아서 바꾸고 싶어13 08.03 16:01 599 0
다이어트 이렇게하면 살빠질지 계획좀 봐주라!4 08.03 15:47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