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남친이 선크림을 잘 안 발라가지고…

찝찝하다고 해서 안 바른다고 하는데 안 찝찝한 남자 선크림 있을까?? ㅠㅠ



 
쀼1
촉촉한 거 싫어하는 거야?
30일 전
쀼2
좀 가격대가 있기는 한데 프롬리에 선크림 진짜 로션 같음 내가 여태껏 바른 것 중에 제일 좋아
30일 전
쀼3
어바웃미 선크림 추천
30일 전
쀼3
찝찝한거 싫어하면 수분 선크림류로 발라봐
30일 전
쀼4
순정 그거 좋다던데 콜라보한거 사줘봐
30일 전
쀼5
비레디에서 나온 거 수분크림처럼 발리고 마르면 뽀송해지더라 나 여잔데 그거 샀어
30일 전
쀼6
듀이트리
29일 전
쀼7
닥터지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9 09.21 14:46363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6 09.21 13:29364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267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448 0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익 단쉐 먹는텀 어케했어?2 09.21 00:25289 0
(혐오주의)여드름 피부 드디어 나았다ㅠㅠㅠ 12 08.23 15:19 639 0
남자 선크림 추천해줭8 08.23 00:19 356 0
콘서트갈때 하기 좋은 하이라이터 08.22 15:56 90 0
더툴랩 해피림? 퍼프 좋아?1 08.22 10:54 76 0
겨드랑이 살 어케빼 11 08.22 10:10 671 0
화장하면 피부 건조해지는 사람2 08.21 18:27 523 0
이글립스 컬러 잘뽑은거같아2 08.21 18:10 158 0
고체향수 써본 사람 추천좀1 08.21 14:15 89 0
가을 딥 익들아! 인생립 뭐야???4 08.20 14:01 220 0
얼굴작은 애들이 제일부럽다 6 08.20 03:50 647 0
스컬트라 진지하게 고밈중인데 해본익들있어? 08.20 03:41 77 0
입술필러 잘된것같애??4 08.19 22:35 224 0
이거랑 똑같은 립이랑 블러셔 뭐 있을까 제바루ㅜㅠㅠ 08.19 20:57 96 0
글로우한 피부엔 쉐딩 어케해?2 08.19 18:58 80 0
입술필러 맞았는데 처음으로 멍 08.19 15:45 79 0
화장 하고 첨 나가보는데 파데말고 썬크림만 발라두 되나...? 08.19 10:03 66 0
향수 잘 아는 사람!!1 08.19 06:32 92 0
너네 어깨 몇 cm야???4 08.18 21:25 242 0
점빼는 거 얼마 들었엉1 08.18 21:19 96 0
지루성피부염 크렌징폼 추천해주라! 08.18 15:39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4 ~ 9/22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