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네가 160/82인데..5 10.05 06:35369 0
다이어트 점심 한 끼 먹고 저녁에 계란2알만 먹으면 좀 그런가?6 10.05 08:39409 0
패션최애 옷브랜드 외치고 가줘4 10.05 16:33252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5 10.06 12:11476 1
다이어트 직장인들 공복유지 어캐함3 10.05 09:41408 0
다이어트 오늘 이거 과식일까2 09.29 20:10 286 0
다이어트 주 2회 헬스 한다고 하면4 09.29 18:59 333 0
다이어트 걷기를 할까 홈트를 할까 2 09.29 14:14 170 0
다이어트 유튜버ㅠ미소님 부럽다 09.29 13:08 278 0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8 09.29 11:08 404 0
다이어트 양조절 되면 먹고싶은거 다 먹어도 살빠짐2 09.29 10:48 342 1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4 09.29 09:55 2768 8
다이어트 유산소만 해서 살 뺐더니 인바디가 진짜 엉망이야6 09.28 16:49 948 0
다이어트 액상과당 끊기 진짜 힘들다..2 09.28 15:18 335 0
다이어트 운동할 때 유산소랑 근력 중에 뭘 먼저 해야 돼?4 09.28 14:14 416 0
다이어트 주에 한 번 꼴로 폭식이 터지는데1 09.28 12:40 219 0
다이어트 생리전에 몸무게 늘어??8 09.28 01:50 477 0
다이어트 매일 유산소+주3회 근력 운동하려고 하는데 계획 좀 봐주라1 09.28 00:19 135 0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35 09.28 00:05 1232 0
다이어트 런닝브라 추천 해줄수 있을까 09.27 23:52 5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0 09.27 21:27 410 0
다이어트 10월부터 내년6월까지 진짜 살 좀 빼야겠다…1 09.27 21:19 125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8 09.27 19:54 637 0
다이어트 폭식했다 하 2 09.27 17:52 24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5일차 식단 09.27 15:20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