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점심마다 구내식당에서 맛있는거 먹고

탄수 덜먹었으면 간식으로 소금빵같은것도 먹어주는디

원래 식사량이 적은 편이거든

아침저녁 식단하면 감량되고 먹고싶은거 먹으면 유지됨

과체중 아니고 날씬~보통 사이임!

너무 클린식으로 강박가지지 말라구 글써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6 09.28 00:0573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85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7 09.27 19:54439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242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1 9:55129 1
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2 12:34 3 0
화장품 에뛰드 200년된초코가게랑 비슷한 싱글섀도우 찾아줄 사람 12:30 3 0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 11:08 21 0
다이어트 양조절 되면 먹고싶은거 다 먹어도 살빠짐 10:48 26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1 9:55 137 1
패션 건성인데 파데프리 선크림이나 파우더추천좀 9:28 10 0
(혐주의!!) 얘들아 내 피부 여드름 이상태인데 나 어떡해..? 죽고싶어2 9:18 26 0
패션 이 착장에 운동화 갠춘?? 1:53 49 0
패션 이 신발 아는사람ㅜㅠ 1:27 39 0
여드름이 아닌데 이게 멀까,, 1 0:28 33 0
수포처럼 작은 여드름 여러개 생겼는데 이거 여드름이야? 0:22 26 0
피부 여드름 제발 도와줘,,4 09.28 23:53 62 0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 245 0
피부 염증주사 맞으면 염증 가라앉는데 얼마나 걸려?? 09.28 22:58 15 0
성형 쌍수 상담 예약 하려는데 6 09.28 22:36 20 0
헤어 자라나라 머리머리 유지돼라 모발모발 추천 09.28 22:16 18 0
패션 브랜드 잘 아는 사람 있을까??!3 09.28 20:10 34 0
패션 하객룩 니트 골라주ㅜ 8 09.28 19:43 47 0
헤어 혹시 리필드나 바이브랩 두피케어 제품 써본 익 있엉?? 09.28 18:58 16 0
에스트라 vs 라로슈포제1 09.28 18: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