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42정도 까진 빼야 되나ㅜ

지금 53kg고 48kg에서 급쪘어

개말라까지 몇달 걸릴까🥲



 
쀼1
연옌 인플루언서급 바라는거면 42가 맞을듯
4개월 전
쀼2
42-43
4개월 전
쀼3
머리크기에 따라 다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근데 보통 일반인들은 주 6회이상 매일 9키로씩 런닝머신 뛰는거 1년동안 유지하기 어려우려나..6 02.15 21:37390 0
뷰티부드럽게 잘 발리는 아이브로우 추천해주라~!4 02.15 06:42170 0
다이어트 왜 식단도 맞추고 운동도 했는데 몸무게가 늘지4 02.15 14:35281 0
화장품23호 익들 파데 뭐써?!4 02.15 18:25152 0
다이어트 고도비만입니다 제발 큰 틀만 잡아주세요...(간절) 4 02.15 19:24125 0
다이어트 운동으로만 살뺄수 있어?5 12.30 22:44 1060 0
다이어트 익들 지금 내 몸무게가 163.63인데 다이어트 17 12.30 22:16 972 0
다이어트 159에 46이면 유지할거같아?2 12.30 21:15 1197 0
다이어트 내가 진짜 다이어트 성공한다3 12.30 17:20 1241 1
다이어트 스위치온 잘 아는 사람?? 반만 해도 돼? 6 12.30 10:17 998 0
다이어트 배고픈거 못참고 계란 하나 먹었는데1 12.30 00:55 202 0
다이어트 야식먹어도 살 안찌는법 알려줌5 12.30 00:24 1219 1
다이어트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하겠어 12.29 23:44 10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면 무조건 간헐적 단식 해??3 12.29 16:22 449 0
다이어트 ㅎㅏ…똥 잘나오게 하는 보조제..?방법? 추천좀 해주라..ㅠㅠ77 12.29 14:36 2213 1
다이어트 키 163 몸무게 59인데 52까지 빼면 평범녀가 훈녀까지는 될수 있어?7 12.29 00:22 1158 0
다이어트 예뻐지고 싶으면 예쁜 사람들이랑 지내면 돼4 12.28 23:59 835 1
다이어트 한약 먹다가 끊으니까 바로 요요왔다 12.28 23:41 107 0
다이어트 와 이렇게 살 찌는 게 되는 구나7 12.28 23:30 1333 2
다이어트 과식한 다음날 식단 어떻게해?? 1 12.28 23:15 243 0
다이어트 밥 2끼 먹으면서 다이어트 가능?1 12.28 20:32 315 0
다이어트 다들 생리할 때도 먹는 거 잘 조절해?5 12.28 13:04 566 0
다이어트 혹시 유산소를 줄넘기로만 체지방 빼본 뷰 잇어?!6 12.27 14:36 506 0
다이어트 요즘 다이어트방에 니아르 많이 보이던데1 12.27 12:10 40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실패...3 12.26 11:03 3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