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다들 술 안 먹고 싶은데 어쩔 수 없는 술약을 걱정하는 익들은 많던데 나처럼 살 빼려면 술 끊어야하는 고민을 하는 익은 안 보이더라구.. 하 어떤 맘가짐을 가지면 살 빼는 게 술 먹는 낙보다 강해질까.. 그만큼 안 쪄서 안 와닿는 거 아니냐하면 그것도 아냐 ㅠㅠ 샤워할 때 거울 절대 안 쳐다봐 ㅠㅠ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다짐이 술 먹고 행복할 상상엔 못미치더라.. 이런 익은 없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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