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3주동안 4키로 빼면 많이 뺀 거야?7 03.07 21:08473 0
다이어트 10키로 쪘지만 허리 하난 복받음 다른덴 ㅋ... 40펑 5 03.07 15:26537 0
다이어트 키 160이면 몇키로 쯤 돼야 말라보일까?? 4 03.07 21:14393 0
화장품건성 쿠션 잘알 익들 제발 도움 줘 ㅠㅠㅠ6 03.07 09:48184 0
뷰티올영 붓펜 아이라이너 ㅊㅊ좀....3 03.07 12:44174 0
다이어트 동네카페 호밀샌드위치에 쓰인 호밀빵 100프로 호밀빵일까..?1 01.11 13:13 459 0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살 잘 빠진다6 01.11 12:50 1135 0
다이어트 본인표출폭식, 요요, 강박 컨설팅 01.11 11:53 340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이 제일 중요하겠지..? 12 01.11 10:41 476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생처음 하는사람인데2 01.11 00:02 345 0
다이어트 다이어트때 찌개먹으면 안되나??1 01.10 23:26 125 0
다이어트 3일 단식할 건데 마지막 식사를 9시에 끝내면 바로 9시부터 시간 시작이야 아니면 다음 날 .. 01.10 18:43 106 0
다이어트 요요 오고 다시 감량 성공하거나 다이어트 성공한 쀼 있어..??🥺😭6 01.10 17:06 2987 0
다이어트 브라사려는데 밑가슴둘레 69cm 가슴둘레 81cm면 70a야 70b야??5 01.10 13:41 417 0
다이어트 팥죽은 01.10 11:36 94 0
다이어트 쀼들 나 강박 생긴걸까..??6 01.10 07:48 1458 0
다이어트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 혹시 요즘 날씨 추운데 잘나가서 하고 있어?3 01.10 05:21 565 0
다이어트 식단 2 01.09 19:29 3637 0
다이어트 순대는 칼로리가 높은가2 01.09 18:42 552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할때 무조건 간헐적단식해야해?2 01.09 16:24 2119 0
다이어트 얼굴살 빼고 싶은데 다이어트가 먼저 우선이겠지?6 01.09 04:05 930 1
다이어트 다이어트 목적으로 피티 받을건데 고민!!4 01.09 01:37 589 0
다이어트 162에 60키로인데4 01.08 23:51 2156 0
다이어트 스윗칠리소스 뭐사지 3 01.08 23:47 359 0
다이어트 150cm 56kg 인데1 01.08 23:11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