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 팔뚝 이정도면 마름이야 보통이야 통통이야?13 0:12301 0
다이어트 걷기만으로 운동이 될까?9 11.20 21:38393 0
정석 다이어트1일 1식 다이어트 하면19 11.20 18:25300 0
다이어트 저는 근데 나잇살이 찔까요?9 11.21 12:43162 0
다이어트 한 달동안 4kg 가능해?8 11.20 14:07429 1
다이어트 간식 너무 땡길 때 치즈 먹어도 돼?3 11.10 00:22 332 0
다이어트 탄수? 순탄수는 뭘 먹어서 채우는 거야??3 11.09 20:23 395 0
다이어트 올리브영 간식 중에 입 터질 때 그나마 먹어도 되는 간식 추천해줄 수 있어??😵‍💫🥺🥺5 11.09 17:57 516 0
다이어트 속쌍인데 1 11.09 17:05 88 0
다이어트 ㅠㅠㅠ 일반식 절반만 먹기가 안 돼.. 절반 먹고 나면 디저트 폭식함1 11.09 14:58 17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팁좀 주세요 11.09 02:43 52 0
다이어트 닝닝 정도로 달라지려면2 11.09 01:25 798 0
다이어트 밤에 폭식하는 거 내 의지 문제지?7 11.08 21:36 387 0
다이어트 1일 1식하면 진짜 아무거나 먹어도 돼??2 11.08 19:55 67 0
다이어트 점심: 그릭요거트, 과일/ 저녁: 샌드위치or샐러드 괜차나??2 11.08 19:34 252 0
다이어트 스위치온 5일차1 11.08 11:40 192 0
다이어트 식단 중인데 쌀국수가 나아 분짜가 나아??7 11.08 11:39 489 0
다이어트 몸무게 너무 안내려가서 짜증난다 6 11.08 10:55 617 0
다이어트 16:8 간헐적 단식이3 11.08 08:59 309 0
다이어트 절식 언제까지해야돼?1 11.08 03:19 144 0
다이어트 하체부종 빼고 싶은 쀼 무조건 집에서 허벅지형 압스 신어 ....7 11.08 02:14 582 0
다이어트 지금 52kg인데 빡세게하면 크리스마스까지 몇키로 될 것 가타??3 11.07 21:44 390 0
다이어트 그동안 빨리 빼고 싶은 맘에 1일1식하고 엄청 절식하고 결국 폭식하고 반복이었는데 11.07 20:47 144 0
다이어트 하.. 체중강박 없애고 유지만 하려고 식단 어플 지웟다 3 11.07 20:24 227 0
다이어트 드디어 55에서 내려갔다....1 11.07 17:34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