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원래 24시간 할 생각으로 저녁에 집에서 음악틀고 겁나 춤추면거 놀면서신났는데 담날되니 방학이라 할일도 없어서 48시간 하자~ 하니까..
40시간부터 너무 힘들더라…
비실거리면서 48시간 채우는데 어짜치 밤이라 걍 72시간? 하다가 단식 유지하면서 잠들었음 ㅋㅋㅋㅋㅋ
오히려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서 헬스장가서 1시간 걷기도 가능하더라 인바디도 재고옴ㅋㅋㅋㅋㅋ 어제 마의 고비를 넘기니 솔직히 더 할 수도 있겠더라 ㅋㅋ 내일 약속만 아니면 낼 아침까진 할 수 있엇을텐데 아쉽기도 함 ㅋㅋㅋ
단식은 갑분 치킨이랑 떡볶이 먹고 현타와서 함 하까? 하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