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둘 다 할 수 있으면 뭘 더 추천해??


 
쀼1
부분절개
8년 전
쀼2
완절 이 아무래도 잘안플려서
8년 전
쀼3
보통 그냥 완절 하드라..
8년 전
쀼4
완전절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안 먹고 빼서 유지중인 쀼 있어?!25 10.16 00:04570 0
다이어트 진짜 나랑 내일부터 한 달동안 -5kg 할 사람 아무나 다26 10.16 17:19235 0
다이어트 나 생리 식욕 미쳤나봐6 10.15 19:53287 0
다이어트 헬스 등 운동 했는데6 10.16 14:58223 0
다이어트 내 다이어트 계획4 10.15 23:45185 0
성형 이런 쌍꺼풀 쌍수하면 고칠 수 있니 40 6 06.15 00:33 622 0
성형 지방에서 쌍수할건데 여름에 해도 괜찮을까ㅠㅠ8 06.14 23:58 461 0
성형 쌍수/앞트임/코 각각 평균 비용이 어느정도야?6 06.14 23:33 816 0
성형 눈코 같이하는게 좋아 아니면 눈잘하는 병원 코 잘하는 병원 따로 하는게 좋아?2 06.14 23:27 584 0
성형 코 자가연골이 뭔말이야?1 06.14 23:26 373 0
성형 인라인 인아웃라인 둘중 고민했던 쀼들있어? 06.14 22:31 255 0
성형 이빈인후과에서 코해도 되나??6 06.14 21:37 486 0
성형 인라인이랑 인아웃라인 사진으로 비교해줄수있는 쀼....2 06.14 21:01 795 1
성형 매몰에 지방제거하면 가격 어느 정도 돼? 06.14 20:14 249 0
성형 눈매교정 효과2 06.14 19:57 491 0
성형 성형 상담 받으러 갈 때 전화로 예약하고 가야돼?2 06.14 19:24 349 0
성형 상담할 때 연예인 사진 들고가도 됨?5 06.14 18:57 550 0
성형 쌍꺼풀 라인이 진짜 ㅣ미세하게 바뀜 06.14 18:52 332 0
성형 성형 선불이야 후불이야?4 06.14 18:31 457 0
성형 성형 상담은 다 무료지?4 06.14 18:10 595 0
성형 압구정 코 성형외과 추천좀 ㅠㅠㅠ4 06.14 18:00 690 0
성형 나 진짜 뒷트임이너무너무하고싶은데..3 06.14 17:44 615 0
성형 대표원장 말고 의료진 소개에 나와있는 사람들도 다 페닥이야?2 06.14 17:29 337 0
성형 성형은 다 케바케 같아 3 06.14 17:22 373 1
성형 앞트임하면 눈이 좀 몰아보여?4 06.14 17:16 4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00 ~ 10/17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