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명품 정석 다이어트 뷰티잡담 화장품 화장법 피부 헤어 패션잡담 피어싱·헤나 렌즈·안경
쌍수하면3 l 성형
  새 글 (W)       
l조회 303l
눈뜰때 뭐가 들어올리는 느낌 계속나는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그거 처음엔 날수있다는데 점점사라진데!
근데 난 이물감 처음부터 없었엉!
8년 전
쀼2
약간 쌍액쌍테할때 느낌이랑 비슷함
난 아직 한지 며칠 안돼서 모르겠는데
아마 실밥풀고 다 아물면 지금보다는 안그럴거같은데...
아물면서 피부가 땡기니까 그런느낌 더 나는ㄴ것도 있는듯
8년 전
쀼3
오래되니까 안나더라!! 난 한 육개월정도까지 느낌 있었어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30 09.30 10:52877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469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74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232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61 0
성형 다다음주에 교정기뺀닭 질문있니23 06.26 22:04 549 0
성형 담주에쌍수하는데 쌩얼8 06.26 22:00 509 0
성형 절개+앞트임 5개월째 40ㅍㅍ23 06.26 21:29 689 0
성형 나 어떻게 하지ㅜㅜ쌍수ㅠㅠㅠㅠ18 06.26 21:03 466 0
성형 나쌍수어떻게해달라고할지봐줄쀼? 06.26 20:59 209 0
성형 쀼들아 쌍수 실밥 푸는 날 콘서트 가면 안되겠지..?22 06.26 20:57 541 0
성형 근데 이벤트나 할인으로 하는거 안좋아?4 06.26 20:45 371 0
성형 매몰은 5년후면 백퍼 풀린다는거 진짜야?3 06.26 20:32 606 0
성형 마취하면 무슨 느낌이야?3 06.26 20:19 292 0
성형 쌍수 말이야...ㅠ1 06.26 20:18 261 0
성형 매몰2 06.26 20:17 267 0
성형 쌍수했을때나 코했을때 머리는 어떻게 감아??6 06.26 19:41 711 0
성형 광대축소/안면윤곽 병원 추천좀!! 2 06.26 19:38 513 0
성형 쌍수 잘 된거 같애..? 403 06.26 19:13 490 0
성형 여름에 쌍수하는거 그렇게 별론가....?11 06.26 19:10 612 0
성형 인라인은 붓기빠지면 06.26 19:03 202 0
성형 나 쌍수 어떻게하면 좋을지좀 봐주라ㅠㅠ4 06.26 16:45 308 0
성형 쌍수하면 잘 될 눈인지 봐주라ㅠㅠ 더할것도!! 40(생얼주의)17 06.26 16:13 530 1
성형 내 눈 호불호 심해 4088 06.26 13:37 5111 1
성형 서울강남 쌍수병원좀추천해주라2 06.26 13:12 801 0
처음이전7377387397402741742743744745746747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4 ~ 10/1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