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ㅈㄱㄴ..키 153에 60이야..


 
쀼1
핫핑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9 09.30 10:52862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432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60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221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45 0
패션 키작은여자가 큰 후드티입으면6 01.06 14:06 367 0
패션 목도리 뜰 계획있는 익 없니..1 01.06 12:53 57 0
패션 나 목 짧은데 01.06 12:41 51 0
패션 탑텐 맨투맨 있잖아 01.06 12:37 78 0
패션 높고 편한 운동화 없을까??? 01.06 12:13 30 0
패션 체크남방이나 줄무늬남방 어디서 팔아?1 01.06 12:05 79 0
패션 스카쟌같은 힙한 패션 있는 쇼핑몰 없을까 1 01.06 11:23 227 0
패션 회색 코트 안에 니트6 01.06 10:15 194 0
패션 대학생들 백팩들고다녀? 핸드백들고다녀?5 01.06 09:55 362 0
패션 검정 스프라이트 목티랑 청난방2 01.06 09:52 104 0
패션 탑텐 세일하는거 언제까진지 아는 쀼... 01.06 08:57 41 0
패션 무스탕좀골라주라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2 01.06 03:42 247 0
패션 코트에 후드티말야4 01.06 03:11 341 0
패션 이거 별로일까?ㅠㅠ4 01.06 03:04 192 0
패션 가방 좀 골라 주라!!9 01.06 02:53 301 0
패션 아우터좀 골라줄 쀼!!7 01.06 02:18 301 0
패션 롱원피스에 어울릴만한 아우터 추천좀해주라ㅠ1 01.06 01:54 191 0
패션 키큰 쀼들을 치마 어디서 사??ㅠㅠ2 01.06 01:47 242 0
패션 나이제스무살인데5 01.06 01:45 203 0
패션 아 어떻게 너무 고민돼 ㅠㅜㅠㅡ하ㅠㅜ19 01.06 01:39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