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어떤 느낌이야?


 
쀼1
아메리카 캐쥬얼 줄임말인디 일본언가? 여튼 빈티지하거나 워크웨어그런느낌이야 남자들옷보면 퍼티그팬츠나 청통바지에 자켓입거나 바지에 두꺼운채인달고 여자는 긴롱스커트에 위에 가디건이런느낌?내가 좋아하긴하는데 설명을 잘못하겠어ㅜㅜ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17 09.18 20:47667 0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8 09.18 09:411256 0
뷰티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8 09.18 11:55336 0
성형 앞트임 하면 어떨거같아? 14 09.19 00:29280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7 09.18 19:31356 0
헤어 머리 하루에 여러번 감으면1 3:13 19 0
다이어트 방금 빵 먹억는데ㅠㅜ 3:09 22 0
피부 긁어서 거칠어진 피부 뭐 발라야돼?1 0:07 19 0
다이어트 빡세게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집에 먹을게 너무 많거든...? 버리는 건 아깝지?2 09.19 23:10 38 0
화장품 롬앤 베어워터쿠션 써본 쀼?????! 도와주라ㅜㅜ 1 09.19 22:45 20 0
화장품 이 분이 한 블러셔랑 비슷한 제품 머있을까ㅜ 쿨톤들 컴온2 09.19 22:38 39 0
다이어트 이정도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한거겠지? 2 09.19 21:46 54 0
레티놀 들어간 클렌징폼 썼는데3 09.19 20:58 94 0
화장품 립 추천.....💖2 09.19 20:54 30 0
다이어트 익들아 공복유산소 아침에 30분하는거랑 저녁에 30분하는거랑 많이 달라..??1 09.19 20:36 35 0
패션 너네 기준 이거 꾸안꾸임 꾸임?3 09.19 20:18 97 0
화장품 클리오 글래스앤 하이라이터써보신분 09.19 20:18 17 0
다이어트 정체기때 몸무게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09.19 19:19 21 0
화장품 다크서클때문에 컨실러쓰는익있어?? 1 09.19 19:18 23 0
다이어트 2주간 5kg 감량...1 09.19 18:31 88 0
성형 가슴지방이식 해본 사람??1 09.19 18:27 26 0
뒤집어진 피부 전문가익들아 제발 알려줘 1 09.19 18:16 19 0
다이어트 키154kg인데 38kg까지빼본사람있어? 09.19 17:47 39 0
다이어트 저녁 간단하게 먹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3 09.19 16:54 127 0
다이어트 쌀밥먹으면 다이어트 물건너간겨?3 09.19 16:45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