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숸이 독방 문 없는 걸 보고 걸어들어온다)1 l 아스트로
  새 글 (W)       
l조회 47l
이 글은 8년 전 (2016/7/02) 게시물이에요
독방 문짝은 이미 안녕~ 한 지 오래인 것 같으니 여유롭게 들어온다. 

그리고 진진 납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봉이 뛰어온다)
• 와! 독방!
• 쨍이 문을 부시고 들어온다
• (옆방콘이 문을 부시고 들어온다)
• 헐 독방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봉이 문을 부시면서 들어온다)
• (봉이 선물을 들고 총총 뛰어온다)
 
또까1
내가 먼저 문짝 유리창 깨부수고 뛰쳐왔엉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아스트로독방 오랜만,,, 10.23 00:4730 0
아스트로 따나 미모 완전 킥이네요 10.18 09:1518 2
        
        
        
 
기현부인 신속히 걸어서 무단침입함요^^ 07.02 18:15 19 0
(문을 고쳐본다) 07.02 18:15 18 0
탄소가 와쪄요 07.02 18:15 44 0
(윙이 파닥파닥 날아온다)1 07.02 18:15 14 0
어디서 계속 07.02 18:15 22 0
독방 별명 추천글 끌올 07.02 18:15 33 0
다들 너무 고맙다 ㅠㅠㅠㅠ 07.02 18:15 27 0
명수부인 들렸다가요~1 07.02 18:14 26 0
농부 왔음요 07.02 18:14 18 0
꼬기 하자 꼬기!!!! 07.02 18:14 18 0
진우부인 축하하러 들려요~ 07.02 18:14 29 0
(징이 문을 두드릴 테니 날 들여보낼래 에오) 07.02 18:14 24 0
(징이 부셔진 창문 틈으로 빼꼼 고개를 내민다) 07.02 18:14 19 0
민규부인이 조신히들어옵니당! 07.02 18:14 25 0
(세훈부인이 MJ명준을 워더하러 왔.다^^)1 07.02 18:14 48 0
(봉이 문을 부시면서 들어온다) 07.02 18:14 26 0
봉이 들렸다 가요 07.02 18:14 22 0
(숸이 독방 문 없는 걸 보고 걸어들어온다)1 07.02 18:14 47 0
지민부인이 선물 놓고가요8 07.02 18:14 33 0
버미 부인이 인사하러 왔어요~ㅎㅎ 07.02 18:13 36 0
처음이전993994995996997998999000001200200300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4:18 ~ 11/14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아스트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