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아무 소식이 없어서 얼굴도 못 보는 공백기때 말고는 쉴틈없이 터지는 송강을 하자 공항이랑 목격담은 거의 제외했는데 저 두개도 다 너무 많아서 감당 안된다... 민호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카메라도 되게 한국에 몇개 없는 거 쓰고 그러는데 승윤이가 민호 따라 사진 배우더니 서로가 서로를 찍어주는 지경에 이르렀음.. 두번째 짤은 승윤이가 악력이 약해서 저런 거 잘 못 까니까 바로 민호한테 해달라는 거임ㅋㅋㅋㅋㅋ 얼마나 해줬으면... 손잡고 화이팅 하는 짤은 민호가 원래 옆멤버 손 잡아야하는데 끝까지 승윤이 손 잡고 안 놔서 ㅋㅋㅋㅋㅋ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영화도 둘이 자주 보러 다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