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 프로듀서님.
스톤뮤직 7년 6개월 차 연습생 김성현입니다.
방금 드린 인사가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 가수를 꿈꿔오면서 혼자 굉장히 외롭고 슬프고 화도 많이 나고
그런 저만의 싸움을... 저와의 싸움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요.
저와의 싸움을 많이 했었는데요
그리고 지금 현재 프로듀스 x를 제 아이돌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저에게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국민 프로듀서님 저 김성현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
한 번만 더 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현이 X부활전 자기PR 내용 받아쓰기해왔어...
간절한 성현이 뽑아주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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