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엘리 인생자첫할때 아직도 그 압도감을 잊을수가 없다... 루케니가 엘리히↗️쟈벳~~~~ 하면서 커튼 싹 걷히고 배우들 막 좀비처럼 걸어나오면서 미! 친! 광기에 끌려! 슬! 픈! 기억지우려! 프롤 시작할때 진짜 그 느낌은 아직도 막 생생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춤을 추었지 죽음과 함께 엘리자벳! 여기할땐 진짜 지려따.....그 회전무대도 좋고 토드 다리 내려오는것도ㅠㅠㅠㅠㅠ마지막에 엘리 초상화 위에 거미줄 걷히는것도 다 좋아..ㅎㅏ 엘리는 프롤부터 소름인데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이면 또 올라나ㅠㅠ 엘리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