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 정말 다시 올까 와야하는데.. ㅠㅠ 09년도 자나돈트는 그때 내가 덕이 아니어서 못봤는데 13년도 헤이자나는 삥꾸삥꾸한데다가 웃음코드도 쩔어서 가뜩이나 헤어나올 수 없었는데 빂석을 3만원에 풀고...!!! 더 보고 싶었는데 세륜코엑스 ㅜㅜ 자나 보고싶어 죽겠다 다른 극도 보랴 일도 하랴 공부도 하랴 바쁘게 살다보니 막공 다음주에 사무치게 앓던 그 기분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문득문득 떠올릴때마다 슬픈 극도 아닌데 맘이 너무 허하고 눙물난다.. 탱크는 인도왕자 신분이라 돈이 많은가 홍대에 클럽 하나 가지고있고 경게는 그 클럽에서 일한다하고 자나1은 지금 이해랑에서 열쇠구멍 속 보고있고 자나2는 곧 있음 마성의남자 데이킨으로 돌아온대고 내사랑 롭들 ㅠㅠㅠ 혜나롭 잘돼서 진짜 너무 좋긴한데 자나 재연을 한다면 혜나롭 보기 힘들겠지...ㅠㅠ 아몰라ㅠㅠㅠ 자나는 사랑인데 다 다시보고싶다ㅜㅜ 초코우유에 생크림 가득 올려서 허한 맘 달래며 프레스콜이랑 커튼콜 다시 보러가야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