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조ㄴ잘ㅜㅠㅠㅠㅠㅠㅠㅠ마리앙 본 이후로 내 머릿속에 남는건 카펠젠.....ㅎ
아 진짜 너무 내 스타일로 생김ㅠㅠㅠㅠㅠㅜ목소리도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막공에서 마리를 보던 눈빛이 자꾸 생각난다..진짜 꿀떨어지는눈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르젠 맨첨에 혼자 부르는노래도 좋고 마리랑 듀엣도 좋고 자꾸 귓가에 맴돔... 넌 몰라 이 무자비한 현실을 이거랑 니 왕관이 장식된 꽃일 뿐이니 이거랑 나의 눈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참아야만 하겠지ㅠㅠㅠㅠㅠㅠ이거ㅠㅠㅠㅠㅠㅠ흑ㅠㅠㅜㅠㅠㅠㅠ난 왕비가 아닌 널 사랑한거야 마리앙투아네트 가장 아름답고 어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오에스티집 내주세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그리고 카펠젠 왕자님 옷에 저 앞머리 내려서 한 머리 진짜 잘어울림..진짜 왕자님같아..사랑해요...... 이상 카이 더쿠의 끄적임이였습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