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내가 어쩌다가 더뎁에 치여서...5 l 연극/뮤지컬/공연
  새 글 (W)       
l조회 124l
이 글은 5년 전 (2019/3/01) 게시물이에요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첫때 가지고있던 남은 두 장의 표 내려놓을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내용 이해하고 끝내려고 자둘을 했지 

응 정신차리고보니 자여덟인데 

가지고있는 표 다 보게되면 자18이 된다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ㄱㅋㅋ.., 

모르겠다 정말...  

더뎁에 대체 얼마 쏟아부은건데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호떡1
난 아직 더뎁 못사인데 오슷나온대서 살까말 컨프롱중이야...ㅜㅜ 더뎁보러갈 시간이 없어서 못사로 남을것같은데 넘버 좋아 ...??
5년 전
글쓴호떡
난 솔직히 더뎁 본진극 된 이유의 8할이 넘버야
어지간한 극은 다 불호 넘버 하나씩은 꼭 있는데 더뎁은 처음으로 모든 넘버가 좋았어
근데 라틴어가 많아서 가사 알아듣기 힘들어 처음 듣는 사람들은
5년 전
호떡3
아...그럼....넘버를 일단은 사야겟따!!
5년 전
호떡2
난 자첫하고 아.. 자막 해야겠다.. 결심했는데 어제 나도 모르게 자둘 표 잡았어ㅋㅋㅋㅋ넘버는 또 마약이라..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연강 화장실도 좋아서 자꾸 가게 돼...
5년 전
글쓴호떡
ㅋㅋㅋㅋㅋㅋ연강 화장실 최고지 거기서 자주 휴식함 ㅎㅎ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직원 캐릭터 중에 11 09.19 23:17239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못사인데 티켓팅 한 번 남은거지...? 14 09.20 06:44304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본진의 차기작이 연속으로 맘에 안들면 어뜩함? 6 09.19 14:53404 0
연극/뮤지컬/공연광화문연가 본 사람있어? 5 09.19 21:0196 0
연극/뮤지컬/공연 예사 1관.. 자리 봐 줄 수 있어ㅠㅠ? 6 09.19 18:5785 0
 
보통 엠디 판매는 몇 시부터 시작이야? 3 0:40 60 0
킹키 수요일 낮공 끝나면 몇 시일까? 4 09.20 22:43 58 0
킹키에 왜 다들 환장하는지 알거같아.. 1 09.20 22:42 97 0
장터 뮤지컬 영웅 9월 27일 저녁 공연 양준모, 솔지 배우 막공 양도합니다 09.20 21:25 30 0
킹키 리본키링 대리구매 가능한사람ㅜㅠㅠ 09.20 20:02 56 0
킹키 왜 무조건 1층이야?ㅜ나 2층 잡았는데... 3 09.20 17:56 190 0
시카고 대구 1 09.20 16:48 53 0
웰컴 대학로는 뭐하는거지? 3 09.20 14:44 104 0
킹키 사원증할인 질문있어! 2 09.20 08:31 88 0
킹키 못사인데 티켓팅 한 번 남은거지...? 14 09.20 06:44 304 0
나 취향 소나무인가봐 ㅋㅋㅋ 3 09.20 01:18 162 0
하타에서 헤르메스가 기차소리 낼 때 부는 거 이름이 뭔지 아는 천사,,, 2 09.20 00:04 118 0
킹키 직원 캐릭터 중에 11 09.19 23:17 239 0
브레서 엘핀 vs 아이비노 두잉 어떤게 좋을까? 8 09.19 21:26 57 0
광화문연가 본 사람있어? 5 09.19 21:01 96 0
ㅅㅍㅈㅇ 난 킹키부츠가 해피엔딩이래서 8 09.19 20:28 287 0
예사 1관.. 자리 봐 줄 수 있어ㅠㅠ? 6 09.19 18:57 85 0
마플 본진의 차기작이 연속으로 맘에 안들면 어뜩함? 6 09.19 14:53 404 0
난 대학시절 묵찌빠를 전공했단 사실~ 1 09.19 13:41 224 0
마플 최재림은 대체 몇치기임? 36 09.19 01:25 2491 1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