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X1(엑스원)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22226-조승연 유사 : 친구의 친구편 (링크모음) https://instiz.net/name_enter/64825543-첫사랑편 : 프롤로그 https://www.instiz.net/name_enter/64873888-첫사랑편1 그래서 둘이 무슨 사이야?? 나비와 요한이 항상 들어왔던 질문이야 요한은 나비 눈치를 봐

🦋 : 아 친구라고 몇번을 말하냐 친구라고 그냥 친! 구!

요한 : 친구... 요한은 어쩐지 친구라는 단어가 괜히 원망스러워져

요한 : 아 그만 좀 물어봐라 ㅋㅌㅌㅋㅋㅋ 친구라고 몇번 말하냐

요한 : 아 됐고 빨리 밥 먹으러 가자앙~~ 방학을 맞은 요한은 학교 다닐 때 받았던 질문들을 떠올려 요한이 제일 싫어하는 물음이야 지겨운 질문 더미에서 잠시 벗어난거 같아서 조금 후련한거 같기도 해 친구들이 무슨사이냐고 물을 때마다 단호한 표정으로 친구라고 선을 긋는 나비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저릿해지는 요한이였어

요한 : 그 놈의 친구 .. 요한은 방에 누워있다가 커튼을 열고 창 밖을 내다 봐 많이 더워진 공기에 잠시 눈을 찌푸렸다가도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해

요한 : 진짜 예쁘네.. 여름 하늘 그 때 요한의 전화 벨소리가 울려 요한의 친구야 👤 : 야 한요김~~ 집이지? 나와 피씨방 ㄱ

요한 : 아 뭔 또 피씨방이냐고 ㅋㅌㅌㅋㅋㅋㅋ 지겹지도 않냐??? 그리고 좀 이따 이나비 만나기로 함 딴 애들 구해봐라 ~~ 👤 : 또 이나비야????? 야 그냥 빨리 고백을 해라 고백을~~~ 으이구 이 답답아

요한 : 됐다 고백은 무슨 친구에게 답답하다는 말을 백번은 들은 요한은 겨우 전화를 끊어 그 때 나비에게 톡이 와 이나비바보🦋 💬 :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한데.. 우리 만나는거 낼로 미룰 수 있ㅇ으까ㅠㅠ? 흑흑 미아내 대신 빙수는 내가 살게💙💙 힘이 쭉 빠지는 요한이였어 요한은 아무렇지 않게 톡을 보내놔 요한 💬 : 그래 낼 ㄱ 대신 빙수 3개 먹는다 ?

요한 : 에이.. 그냥 피씨방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