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위에화 원오문화전파 주분유한공사
北京 乐华 圆娱文化传播 股份有限公司
줄여서 위에화 오락 乐华娱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설립된 이후로 음악, 영화, 드라마 제작 및 발행,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아이돌 육성, 프로모션 기획 및 제작,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통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IT산업에도 투자함)
연예 사업이 미약한 중국에서 한류를 벤치마킹한 전략으로 쉽게 사세를 확장했으며,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와 대중문화 확산에 따라 연예인을 양성 또는 관리하는 연예 기획 매니지먼트 산업이 급팽창하고 있다. 특히 중국 관련 업계는 '한류'의 영향을 받아 한국식 연예인 양성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며 성장하고 있다. 위에화만 벤치마킹 하는 것이 아님.)
여러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받아서 자금도 넉넉하다.
2015년 12월 8일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에서 상장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증권코드 833564)의 상장 당일 시가는 20위안으로 시작, 31.8위안으로 마무리 되며 증시 입성의 힘찬 포문을 열었으며
시가총액 한화기준 6000억에 이른다. (2015.12 기준) (현재는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
사장 두화(杜华)
- 1981년생 12월 17일 생.
- 중국 3대 소속사 중 하나인 화이브라더스(배우 기획사)가 세워지기 전선인 홍보 매니저로 일했음. 화이브라더스가 세워지기 전 회사를 나옴.
- 2004년 다니던 중국의 거대 온라인 기업 KongZhong의 CIO 양닝으로부터 3억원을 받아 음원유통회사를 설립, 인수합병 등을 거쳐 2009년 위에화 그룹 설립.
부사장 한경. 위에화 주식의 39.69% 보유.
- 그 한경이 맞음... 게런티 8000만 위안 이상.
- 한국지사 대표 이상규 정해창. 사장 박무성.
이상규 대표
- 중국에서 신문방송학 전공. 위에화 차이나에 입사해 일하다 위에화 코리아 대표로 발령. (중국에서 한국지사 세울 때 한국으로 보내짐)
정해창 대표
- 전 플레디스 대표. 2011년 이상규 대표 만나 플레디스 중국 진출 관련 교분 쌓은 뒤 2016년 1월 합류.
박무성에 대해서는 뭐 나온게 없는데 이 인간은 걍 주책바가지... (알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