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잡아주면 수고비 주기로 서로 합의하에 거래한건데 갑자기 왜 수고비치기로 화살이 가는거임.. 다른 사람 시간, 성의는 꽁인가... 취켓팅은 잠도 못 자고 계속 봐야 하는데ㅠㅠㅠ 해 본 사람은 알거임 무료로 해주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거고.. 그렇지않다 해도 수고비 받는 건 합의 된 대가인데....ㅜㅜ 콘서트 취소되서 열불나는 건 알겠는데 애먼 사람 잡지는 말아주라.. 수고비받은 사람이라고 마냥 맘 편하겠음? 나는 수고비도 반 환불해드리기로 했단 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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