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스타쉽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4년 전 (2020/3/17) 게시물이에요
ღ두근두근ღ 

ღ두근두근ღ 

ღ두근두근ღ
추천


 
래미1
하 하트도 자기처럼 귀여운거 쓰는 박세림.
4년 전
래미2
ღ두근두근ღ
4년 전
래미3
하 넘 귀여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크래비티/마플5년만에 또 서바정병오네 5 09.19 23:35117 0
크래비티크래비티 제발 밝은 곡 해줬으면 좋겠다 5 1:0571 0
크래비티 뭐야 우리 세계관 빨아쓰는건가?? 4 09.18 21:4968 0
크래비티근데 패 아니라 승인 것 같은디 5 09.20 01:34113 0
크래비티팬콘 끝나는 시간 4 09.14 13:2477 0
 
나 심심할 때 당근 구경하는데 하다가ㅏ 3 14:28 50 0
크래비티 제발 밝은 곡 해줬으면 좋겠다 5 1:05 71 0
안무가 바꿨다더만 무대 너무 좋다.. 3 09.20 13:09 57 0
강미니는 새벽4시에 일어난거야 잠든거야 1 09.20 07:03 23 0
내일 일 가야되는데... 09.20 04:08 16 0
근데 패 아니라 승인 것 같은디 5 09.20 01:34 113 0
마플 5년만에 또 서바정병오네 5 09.19 23:35 117 0
오늘 생방 어디서 달려???? 09.19 20:21 36 0
아니 그러고보니 09.19 20:13 30 0
인스타 활용하는거 완전 MZ하다ㅋㅋㅋㅋㅋ 09.19 00:11 35 0
뭐야 우리 세계관 빨아쓰는건가?? 4 09.18 21:49 68 0
방금 뜬 영상 뭔지 모르겠지만 개좋은데!!! 09.18 21:04 19 0
뭘까,,,? 09.18 21:04 10 0
미니 생일축하해❤️❤️❤️❤️ 1 09.17 00:01 14 0
팬콘 끝나는 시간 4 09.14 13:24 77 0
아 우리 애들 진짜 2 09.13 17:35 71 0
아니 수록곡 어케고름; 2 09.11 21:04 59 0
팬콘 결산 어워즈 떴당!! 09.11 20:05 23 0
지금도 취소표 풀리려나 3 09.08 22:49 95 0
올해도 구정모해야겠다... 1 09.05 14:5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크래비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