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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 번 길어야 두 시간뿐 그는 그게 다야 돌아서면 그만인데 난 여기 있잖아 그 일주일을 기다려 알잖아 그는 전부 연기일 뿐야 진심이 없이 그냥 읽는 것 뿐야 근데 넌 no no no 그놈은 안돼 나 나 나 내가 있는데 바로 네 앞에 그와 넌 맺어질 걸 알지만 알지만 그대로 넌 있어 주면 돼 끝을 난 알지만 그대로만 있어 주면 돼 벌써 이 드라만 끝이 나 가지만 둘 사이 오해들이 풀려가지만 ㅋㅋㅋㅋ드라마 여주한테 빠진 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성규가 불러서 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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