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이 글은 4년 전 (2020/5/30) 게시물이에요
유토다~~!!!!!!


 
펜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에 진심인 그룹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1 신원 위버스 10.01 11:03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진호 [📸]  MAGAZINE HO #69 '여행 / 김범수' 비.. 10.01 06:05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키노 Better Surfing than suffering 10.01 06:051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우석 이주의 밤라 10.01 06:54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2 여원 인스스 10.02 20:383 0
 
잘하고있다 후이팅후이팅💙 2 06.14 19:24 32 0
진니 인기검색어 1/2위야! 1 06.14 19:22 27 0
펜들아~ 지니 총공 시작이다!! 가자~!!! 4 06.14 19:04 36 0
펜들아 곧 있으면 7시다!! 2 06.14 18:50 31 0
내 월요일의 마무리는 항상 꾸디였는데 ㅠㅠㅠ 4 06.14 18:36 38 0
나 윤희버스. 정우석 흑발 보고싶다 7 06.14 18:12 49 0
캐스퍼라디오 끝나나바.. 15 06.14 18:02 136 0
뜬금없긴한데 손가락 왜 넣은거야?ㅋㅋㅋ6 06.14 17:37 114 0
근데 갓스키아 몇십번째 듣는데도 최고다 4 06.14 17:28 34 0
우리 오늘 대략 스케쥴이 3 06.14 17:20 63 0
정보/소식 200614 여원 인별 1 06.14 15:46 46 0
정보/소식 200614 여원 공트 1 06.14 15:46 39 0
이회택 오늘은 입 짧은 거 안된다 1 06.14 15:34 58 0
문자투표 할때 7 06.14 15:21 72 0
큐브 약간 감동인데 1 06.14 15:15 59 0
정보/소식 오.모.나. #04 : 후이의 보양식 먹방!10 06.14 15:00 116 0
오모나 제목보고 눈물 흘리는 중 2 06.14 15:00 45 0
이와중에 킬디스럽 이백만뷰 달성 4 06.14 14:49 41 0
큰방에서 왔는데요! 질문이 있어요!! 4 06.14 14:41 62 0
큐브는 우리 애들 리얼리티 하나만 찍어주면 3 06.14 14:28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40 ~ 10/3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