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이 글은 4년 전 (2020/6/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안드레랑 뷀 조합 미쳤다🥺🥺 6 10.16 11:45114 0
온앤오프 아니 드자님과 벨6 10.16 10:43131 0
온앤오프 안드레 사진의 포인트는 5 10.16 12:20151 0
온앤오프 너무잘생겼고 너무 유치해 3 10.15 20:07120 0
온앤오프퓨즈가 좋아하는 옷 입고 뭘한다고? 4 10.18 15:06167 0
 
음중 피씨로 보면 화질 괜차나?3 06.27 18:30 53 0
오늘 오낸오뿌 천상계아니냐2 06.27 18:13 118 0
나 음중 방금 첨 봤거든5 06.27 17:51 115 0
직캠떴다7 06.27 17:46 85 0
빡이들 아까 큰방에 많던데 독방에서도 복작거릴주시술?11 06.27 17:41 169 0
다른 음방보다 음중이어서 좋았던 점4 06.27 17:39 127 0
네캐 댓글 좋아요 누르다가 감동 받앗어 ㅠㅠㅠㅠㅠ4 06.27 17:31 139 0
음중 특유의 밝은 화면+흰 의상+온옾 미모=빛 06.27 17:15 83 0
와 네캐 조회수 5 06.27 17:08 125 0
이제 우리 다음 목표 공식이랑 응원봉.. 컴백 6 06.27 17:01 87 0
아 이창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6.27 16:56 98 0
더벰 일한다고 빡이들 당황한거 웃기넼ㅋㅋㅋㅋㅋ 2 06.27 16:52 99 0
빡이들아 신세계 못 봤는데 무대5 06.27 16:52 79 0
근데 나만 여기서 식겁했어?10 06.27 16:48 234 0
제발 굴려줘3 06.27 16:44 52 0
펩시콘 다시볼수있는거야??!!4 06.27 16:43 82 0
나만 진지해?6 06.27 16:38 92 0
효진이 엔딩 보고갑시다3 06.27 16:35 113 0
컴백 언제 할건데에에엑1 06.27 16:35 33 0
근데 의상 바뀐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6.27 16:34 1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22 ~ 10/1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